‘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부산은행에 ‘기관 주의’
입력 2022.05.27 (21:50)
수정 2022.05.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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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신용정보 관리의무 위반 등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 주의'와 함께 과태료 1억 2천여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또, 직원 8명은 주의 등의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
부산은행은 2018년, 특정 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하면서 투자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사항 설명을 누락하는가 하면, 보유 기간이 경과한 개인 신용정보를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직원 8명은 주의 등의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
부산은행은 2018년, 특정 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하면서 투자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사항 설명을 누락하는가 하면, 보유 기간이 경과한 개인 신용정보를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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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부산은행에 ‘기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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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21:50:21
- 수정2022-05-27 21:52:55
부산은행이 신용정보 관리의무 위반 등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 주의'와 함께 과태료 1억 2천여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또, 직원 8명은 주의 등의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
부산은행은 2018년, 특정 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하면서 투자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사항 설명을 누락하는가 하면, 보유 기간이 경과한 개인 신용정보를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직원 8명은 주의 등의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
부산은행은 2018년, 특정 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하면서 투자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사항 설명을 누락하는가 하면, 보유 기간이 경과한 개인 신용정보를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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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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