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D-3…여야, ‘최대 격전지’ 경기도 집중유세

입력 2022.05.29 (10:06) 수정 2022.05.29 (1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1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29일), 여야 지도부는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에서 집중유세를 펼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이 경기 용인과 이천, 구리에서,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이 경기 성남에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오전에 경기 안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를 엽니다.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은 경기 김포, 파주, 의정부, 양주 등에서 유세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여영국·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도 경기 시흥과 안양 등에서 유세를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1 지방선거 D-3…여야, ‘최대 격전지’ 경기도 집중유세
    • 입력 2022-05-29 10:06:27
    • 수정2022-05-29 10:25:09
    선거 뉴스
6·1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29일), 여야 지도부는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에서 집중유세를 펼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이 경기 용인과 이천, 구리에서,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이 경기 성남에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오전에 경기 안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를 엽니다.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은 경기 김포, 파주, 의정부, 양주 등에서 유세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여영국·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도 경기 시흥과 안양 등에서 유세를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