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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클라호마, 연휴 중 축제서 또 총격…1명 사망
입력 2022.05.30 (10:42) 수정 2022.05.30 (10:49) 지구촌뉴스
미국 텍사스주의 초등학교에서 총격 참사가 일어난 지 닷새 만에 인근 오클라호마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미국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광장에서 야외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자정이 지난 직후 다툼이 있었으며, 이후 총격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총알이 여기저기서 날아다녔고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미국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광장에서 야외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자정이 지난 직후 다툼이 있었으며, 이후 총격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총알이 여기저기서 날아다녔고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미 오클라호마, 연휴 중 축제서 또 총격…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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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0:42:44
- 수정2022-05-30 10:49:26

미국 텍사스주의 초등학교에서 총격 참사가 일어난 지 닷새 만에 인근 오클라호마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미국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광장에서 야외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자정이 지난 직후 다툼이 있었으며, 이후 총격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총알이 여기저기서 날아다녔고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미국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광장에서 야외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자정이 지난 직후 다툼이 있었으며, 이후 총격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총알이 여기저기서 날아다녔고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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