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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서 줄타기 세계기록 경신
입력 2022.05.30 (12:45) 수정 2022.05.30 (12:55) 뉴스 12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변의 몽생미셸 수도원.
이곳에서 프랑스 줄타기 곡예사 나탕 폴랑 씨가 사상 최대의 도전을 성공시켰습니다.
2,200m 거리를 외줄을 타고 건너는 데 성공하며 이 부분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100m 높이에서 해변 갯벌에 설치한 크레인과 수도원 사이에 2cm 너비의 쇠줄을 연결해 그 위를 안전 장비 없이 건너간 것입니다.
[나탕 폴랑/줄타기 곡예사 : "줄타기를 하는 두 시간 동안 여러 감정을 느꼈고, 몽생미셸에서 기록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수도원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은 아찔하면서 진귀한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블레/프랑스인 관광객 : "저렇게 높은 곳에서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 목표는 파리의 에펠탑과 몽파르나스 타워 사이 2.7km를 건너는 것이라는 폴랑 씨는 줄타기는 어릴 적 유난히 높은 곳을 두려워했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 말합니다.
이곳에서 프랑스 줄타기 곡예사 나탕 폴랑 씨가 사상 최대의 도전을 성공시켰습니다.
2,200m 거리를 외줄을 타고 건너는 데 성공하며 이 부분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100m 높이에서 해변 갯벌에 설치한 크레인과 수도원 사이에 2cm 너비의 쇠줄을 연결해 그 위를 안전 장비 없이 건너간 것입니다.
[나탕 폴랑/줄타기 곡예사 : "줄타기를 하는 두 시간 동안 여러 감정을 느꼈고, 몽생미셸에서 기록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수도원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은 아찔하면서 진귀한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블레/프랑스인 관광객 : "저렇게 높은 곳에서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 목표는 파리의 에펠탑과 몽파르나스 타워 사이 2.7km를 건너는 것이라는 폴랑 씨는 줄타기는 어릴 적 유난히 높은 곳을 두려워했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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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12:45:54
- 수정2022-05-30 12:55:26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변의 몽생미셸 수도원.
이곳에서 프랑스 줄타기 곡예사 나탕 폴랑 씨가 사상 최대의 도전을 성공시켰습니다.
2,200m 거리를 외줄을 타고 건너는 데 성공하며 이 부분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100m 높이에서 해변 갯벌에 설치한 크레인과 수도원 사이에 2cm 너비의 쇠줄을 연결해 그 위를 안전 장비 없이 건너간 것입니다.
[나탕 폴랑/줄타기 곡예사 : "줄타기를 하는 두 시간 동안 여러 감정을 느꼈고, 몽생미셸에서 기록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수도원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은 아찔하면서 진귀한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블레/프랑스인 관광객 : "저렇게 높은 곳에서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 목표는 파리의 에펠탑과 몽파르나스 타워 사이 2.7km를 건너는 것이라는 폴랑 씨는 줄타기는 어릴 적 유난히 높은 곳을 두려워했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 말합니다.
이곳에서 프랑스 줄타기 곡예사 나탕 폴랑 씨가 사상 최대의 도전을 성공시켰습니다.
2,200m 거리를 외줄을 타고 건너는 데 성공하며 이 부분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100m 높이에서 해변 갯벌에 설치한 크레인과 수도원 사이에 2cm 너비의 쇠줄을 연결해 그 위를 안전 장비 없이 건너간 것입니다.
[나탕 폴랑/줄타기 곡예사 : "줄타기를 하는 두 시간 동안 여러 감정을 느꼈고, 몽생미셸에서 기록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수도원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은 아찔하면서 진귀한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블레/프랑스인 관광객 : "저렇게 높은 곳에서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 목표는 파리의 에펠탑과 몽파르나스 타워 사이 2.7km를 건너는 것이라는 폴랑 씨는 줄타기는 어릴 적 유난히 높은 곳을 두려워했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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