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서 207명 확진…누적 사망자 723명
입력 2022.05.30 (21:47)
수정 2022.05.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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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0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확진자가 160여 명 줄어들었지만, 하루 전보다 두 배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확진자가 160여 명 줄어들었지만, 하루 전보다 두 배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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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북서 207명 확진…누적 사망자 7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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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30 21:47:57
- 수정2022-05-30 22:04:35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0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확진자가 160여 명 줄어들었지만, 하루 전보다 두 배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확진자가 160여 명 줄어들었지만, 하루 전보다 두 배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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