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 15명 ‘순환근무’
입력 2022.05.31 (22:07)
수정 2022.05.31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임상교수제 협약식을 했습니다.
공공임상교수제는 감염병과 산모·신생아 의료 등 부족한 전문 의사인력을 경상국립대병원에서 통영과 거창적십자병원, 마산의료원으로 순환 배치하는 사업입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공공임상교수 15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공공임상교수제는 감염병과 산모·신생아 의료 등 부족한 전문 의사인력을 경상국립대병원에서 통영과 거창적십자병원, 마산의료원으로 순환 배치하는 사업입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공공임상교수 15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 15명 ‘순환근무’
-
- 입력 2022-05-31 22:07:51
- 수정2022-05-31 22:14:14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임상교수제 협약식을 했습니다.
공공임상교수제는 감염병과 산모·신생아 의료 등 부족한 전문 의사인력을 경상국립대병원에서 통영과 거창적십자병원, 마산의료원으로 순환 배치하는 사업입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공공임상교수 15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공공임상교수제는 감염병과 산모·신생아 의료 등 부족한 전문 의사인력을 경상국립대병원에서 통영과 거창적십자병원, 마산의료원으로 순환 배치하는 사업입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공공임상교수 15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