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투표율 48.7% ‘역대 최저’…군산 가장 낮아
입력 2022.06.02 (08:56)
수정 2022.06.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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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48.7퍼센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투표율 65.2퍼센트보다 16.5퍼센트포인트 낮고, 석 달 전 치러진 대통령 선거 투표율 80.6퍼센트와 비교하면 31.9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순창이 77.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38.7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투표율 65.2퍼센트보다 16.5퍼센트포인트 낮고, 석 달 전 치러진 대통령 선거 투표율 80.6퍼센트와 비교하면 31.9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순창이 77.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38.7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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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투표율 48.7% ‘역대 최저’…군산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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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08:56:19
- 수정2022-06-02 09:07:45
이번 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48.7퍼센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투표율 65.2퍼센트보다 16.5퍼센트포인트 낮고, 석 달 전 치러진 대통령 선거 투표율 80.6퍼센트와 비교하면 31.9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순창이 77.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38.7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투표율 65.2퍼센트보다 16.5퍼센트포인트 낮고, 석 달 전 치러진 대통령 선거 투표율 80.6퍼센트와 비교하면 31.9퍼센트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순창이 77.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38.7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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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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