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다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입력 2022.06.03 (08:10) 수정 2022.06.03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항과 경주가 또 다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31일 공고에서 포항과 경주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포항은 남구 동지역과 북구 학잠,항구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지난달 미분양 주택 수가 3천35세대로 집계됐습니다.

경주는 지난 4월 미분양 주택 수가 천660세대로 집계됐으며, 최근 석 달간 미분양 주택 수도 천세대를 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경주 다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 입력 2022-06-03 08:10:06
    • 수정2022-06-03 08:40:40
    뉴스광장(대구)
포항과 경주가 또 다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31일 공고에서 포항과 경주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포항은 남구 동지역과 북구 학잠,항구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지난달 미분양 주택 수가 3천35세대로 집계됐습니다.

경주는 지난 4월 미분양 주택 수가 천660세대로 집계됐으며, 최근 석 달간 미분양 주택 수도 천세대를 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