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원인조사 본격화…잔불 정리 계속
입력 2022.06.04 (21:27)
수정 2022.06.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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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인 어제(3일) 진화되면서, 산불 원인조사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지휘권을 넘겨받은 밀양시는 경찰과 함께 발화지점 감식과 주변 CCTV 영상 분석, 마을주민 진술 청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산불 재발화를 막기 위해 진화 이틀째인 오늘(4일)도 공무원을 배치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갔습니다.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지휘권을 넘겨받은 밀양시는 경찰과 함께 발화지점 감식과 주변 CCTV 영상 분석, 마을주민 진술 청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산불 재발화를 막기 위해 진화 이틀째인 오늘(4일)도 공무원을 배치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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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산불 원인조사 본격화…잔불 정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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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27:48
- 수정2022-06-04 21:37:54
지난달 31일,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인 어제(3일) 진화되면서, 산불 원인조사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지휘권을 넘겨받은 밀양시는 경찰과 함께 발화지점 감식과 주변 CCTV 영상 분석, 마을주민 진술 청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산불 재발화를 막기 위해 진화 이틀째인 오늘(4일)도 공무원을 배치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갔습니다.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지휘권을 넘겨받은 밀양시는 경찰과 함께 발화지점 감식과 주변 CCTV 영상 분석, 마을주민 진술 청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산불 재발화를 막기 위해 진화 이틀째인 오늘(4일)도 공무원을 배치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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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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