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인권침해 예방’ 염전 전담 공무원 지정
입력 2022.06.04 (21:37)
수정 2022.06.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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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염전노동자 인권 침해 문제를 없애기 위해 염전 고용 사업장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감독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염전 노동자 고용사업장 87곳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1대1로 배치하고, 한 달 1차례 이상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내용은 임금 체불과 폭언·폭행·감금 여부,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입니다.
신안군은 염전 노동자 고용사업장 87곳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1대1로 배치하고, 한 달 1차례 이상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내용은 임금 체불과 폭언·폭행·감금 여부,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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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인권침해 예방’ 염전 전담 공무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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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37:12
- 수정2022-06-04 21:51:16
신안군이 염전노동자 인권 침해 문제를 없애기 위해 염전 고용 사업장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감독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염전 노동자 고용사업장 87곳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1대1로 배치하고, 한 달 1차례 이상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내용은 임금 체불과 폭언·폭행·감금 여부,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입니다.
신안군은 염전 노동자 고용사업장 87곳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1대1로 배치하고, 한 달 1차례 이상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내용은 임금 체불과 폭언·폭행·감금 여부,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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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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