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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대구·경북 전역 1분간 묵념 사이렌

입력 2022.06.06 (08:12) 수정 2022.06.06 (11:28)

“새 정부 정책 대응 지역 특구 개발해야”

6월 ‘여행가는 달’ 관광상품 할인 행사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오늘(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을 울립니다.

사이렌이 울리는 동안에는 주요 도로의 차량은 일시 정차하고 시도민들은 묵념에 동참해야 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매년 현충일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울려 묵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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