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매·우호 국가·지역 확대 추진

입력 2022.06.06 (19:34) 수정 2022.06.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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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기후 변화와 산업생태계 전환 속에 지역사회 간 국제 연대·공조 필요성이 커지면서 오는 2천25년까지 자매·우호 지역을 13개 나라, 20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주요 대상 지역은 수소와 탄소, 스마트 기술 등 생태문명산업 분야에서 협력과 연대가 가능한 캐나다, 덴마크, 독일 같은 서구권과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같은 아시아권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미국 워싱턴주와 중국 장쑤성, 일본 가고시마현, 러시아 연해주 등 5개 나라, 11개 지역과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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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자매·우호 국가·지역 확대 추진
    • 입력 2022-06-06 19:34:09
    • 수정2022-06-06 19:39:40
    뉴스7(전주)
전라북도가 기후 변화와 산업생태계 전환 속에 지역사회 간 국제 연대·공조 필요성이 커지면서 오는 2천25년까지 자매·우호 지역을 13개 나라, 20개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주요 대상 지역은 수소와 탄소, 스마트 기술 등 생태문명산업 분야에서 협력과 연대가 가능한 캐나다, 덴마크, 독일 같은 서구권과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같은 아시아권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미국 워싱턴주와 중국 장쑤성, 일본 가고시마현, 러시아 연해주 등 5개 나라, 11개 지역과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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