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입력 2022.06.06 (21:58)
수정 2022.06.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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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북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남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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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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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21:58:15
- 수정2022-06-06 22:12:50
올해 첫 전북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남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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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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