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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차관 회동…대북 공조 논의
입력 2022.06.07 (09:34) 수정 2022.06.07 (09:41) 930뉴스
한·미 외교차관 협의가 오늘 오전 9시 10분부터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회동에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잇따른 북한의 무력시위와 임박한 7차 핵실험 대응 방안이 거론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서울에서 회동합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회동에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잇따른 북한의 무력시위와 임박한 7차 핵실험 대응 방안이 거론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서울에서 회동합니다.
- 한미 외교차관 회동…대북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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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9:34:13
- 수정2022-06-07 09:41:05

한·미 외교차관 협의가 오늘 오전 9시 10분부터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회동에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잇따른 북한의 무력시위와 임박한 7차 핵실험 대응 방안이 거론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서울에서 회동합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회동에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잇따른 북한의 무력시위와 임박한 7차 핵실험 대응 방안이 거론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서울에서 회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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