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남 268명 확진…1주일 만에 500명 아래
입력 2022.06.07 (09:56) 수정 2022.06.07 (11:51) 930뉴스(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7일) 0시 기준 268명으로, 일주일 만에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 경남 268명 확진…1주일 만에 500명 아래
-
- 입력 2022-06-07 09:56:37
- 수정2022-06-07 11:51:49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7일) 0시 기준 268명으로, 일주일 만에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930뉴스(창원)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