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완화…전북서 체육 행사 잇따라

입력 2022.06.07 (20:01) 수정 2022.06.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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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서 전북에서 크고 작은 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내일(8일)부터 닷새간 부안에서는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열리고, 모레(9일)부터 일주일간 고창에서는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11일 순창에서는 여성생활체육대회가, 13일부터 2주간 전주 일원에서는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가 각각 펼쳐집니다.

또 16일 무주에서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와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개막하고 18일 정읍에서는 동학혁명기념 전국남녀 궁도대회와 도지사배 테니스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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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방역 완화…전북서 체육 행사 잇따라
    • 입력 2022-06-07 20:01:27
    • 수정2022-06-07 20:33:47
    뉴스7(전주)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서 전북에서 크고 작은 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내일(8일)부터 닷새간 부안에서는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열리고, 모레(9일)부터 일주일간 고창에서는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11일 순창에서는 여성생활체육대회가, 13일부터 2주간 전주 일원에서는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가 각각 펼쳐집니다.

또 16일 무주에서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와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개막하고 18일 정읍에서는 동학혁명기념 전국남녀 궁도대회와 도지사배 테니스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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