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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작업용 고소작업차 쓰러져 2명 사망
입력 2022.06.07 (21:51) 수정 2022.06.07 (21:58) 뉴스9(청주)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옥천군 안남면의 한 야산에서 소나무 정비 작업을 하던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0미터 높이의 작업대에서 가지치기 작업 중이던 61살 김 모 씨 등 2명이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0미터 높이의 작업대에서 가지치기 작업 중이던 61살 김 모 씨 등 2명이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가지치기 작업용 고소작업차 쓰러져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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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21:51:31
- 수정2022-06-07 21:58:21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옥천군 안남면의 한 야산에서 소나무 정비 작업을 하던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0미터 높이의 작업대에서 가지치기 작업 중이던 61살 김 모 씨 등 2명이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0미터 높이의 작업대에서 가지치기 작업 중이던 61살 김 모 씨 등 2명이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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