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지방선거 참패 겸허히 받아들여”
입력 2022.06.08 (08:11)
수정 2022.06.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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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경남에서 15명이 출마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며, 지방선거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경남 도민의 뜻을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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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경남도당 “지방선거 참패 겸허히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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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08:11:20
- 수정2022-06-08 09:03:50
정의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경남에서 15명이 출마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며, 지방선거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경남 도민의 뜻을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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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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