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지방선거 참패 겸허히 받아들여”

입력 2022.06.08 (08:11) 수정 2022.06.08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경남에서 15명이 출마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며, 지방선거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경남 도민의 뜻을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경남도당 “지방선거 참패 겸허히 받아들여”
    • 입력 2022-06-08 08:11:20
    • 수정2022-06-08 09:03:50
    뉴스광장(창원)
정의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경남에서 15명이 출마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며, 지방선거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경남 도민의 뜻을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