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서 원생 학대 의혹…경찰 수사 나서

입력 2022.06.08 (19:44) 수정 2022.06.08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이 어린이집 원생들이 보육교사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동래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4명을 밀치거나 때리는 등 아동학대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부모들의 진술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린이집서 원생 학대 의혹…경찰 수사 나서
    • 입력 2022-06-08 19:44:27
    • 수정2022-06-08 19:49:43
    뉴스7(부산)
부산경찰청이 어린이집 원생들이 보육교사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동래구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4명을 밀치거나 때리는 등 아동학대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부모들의 진술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