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 송이 피해 임업인 지원
입력 2022.06.09 (08:13)
수정 2022.06.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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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지난 3월 울진 산불 등으로 송이버섯 채취지를 잃은 임업인을 지원합니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이 송이를 대체할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구당 2천만 원 수준의 기반시설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오는 22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되며, 산불 피해자로 등록된 경우 관련 증명서류 등이 간소화됩니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이 송이를 대체할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구당 2천만 원 수준의 기반시설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오는 22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되며, 산불 피해자로 등록된 경우 관련 증명서류 등이 간소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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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불 송이 피해 임업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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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08:13:13
- 수정2022-06-09 09:26:45
산림청이 지난 3월 울진 산불 등으로 송이버섯 채취지를 잃은 임업인을 지원합니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이 송이를 대체할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구당 2천만 원 수준의 기반시설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오는 22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되며, 산불 피해자로 등록된 경우 관련 증명서류 등이 간소화됩니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이 송이를 대체할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구당 2천만 원 수준의 기반시설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오는 22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되며, 산불 피해자로 등록된 경우 관련 증명서류 등이 간소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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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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