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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판에 그림 새기는 일본 예술가
입력 2022.06.09 (13:01) 수정 2022.06.09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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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야마 현의 한 음식점.

자리에 앉은 손님이 신기한 듯이, 아크릴판 한쪽에 새겨진 새우 그림을 열심히 손으로 만집니다.

[손님 : "칸막이가 있으면 차가운 인상을 주는데 이런 그림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시바타 씨.

전동 공구로 아크릴판에 작은 흠집을 내면서 동물과 풍경을 표현하는 예술가입니다.

대표작인 호랑이인데요.

마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시바타 씨 본래 직업은 아크릴 수지판 제조 기술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불량품이 아까워 활용방법을 고민하다 6년 전부터 그림을 새기기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크릴 칸막이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시바타 마사히로/직장인 겸 예술가 : "친구나 업무 관계자들과 친근한 자리를 만들고 싶어 음식점을 찾으니, 편안한 느낌의 그림을 새기면 좋을 거라 생각했죠."]

시바타 씨의 아크릴 그림은 자칫 삭막해지기 쉬운 식당 분위기도 살리고 손님들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 아크릴판에 그림 새기는 일본 예술가
    • 입력 2022-06-09 13:01:13
    • 수정2022-06-09 13:05:10
    뉴스 12
일본 도야마 현의 한 음식점.

자리에 앉은 손님이 신기한 듯이, 아크릴판 한쪽에 새겨진 새우 그림을 열심히 손으로 만집니다.

[손님 : "칸막이가 있으면 차가운 인상을 주는데 이런 그림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시바타 씨.

전동 공구로 아크릴판에 작은 흠집을 내면서 동물과 풍경을 표현하는 예술가입니다.

대표작인 호랑이인데요.

마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시바타 씨 본래 직업은 아크릴 수지판 제조 기술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불량품이 아까워 활용방법을 고민하다 6년 전부터 그림을 새기기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크릴 칸막이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시바타 마사히로/직장인 겸 예술가 : "친구나 업무 관계자들과 친근한 자리를 만들고 싶어 음식점을 찾으니, 편안한 느낌의 그림을 새기면 좋을 거라 생각했죠."]

시바타 씨의 아크릴 그림은 자칫 삭막해지기 쉬운 식당 분위기도 살리고 손님들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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