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신설 법인 1,732개…역대 최다
입력 2022.06.09 (23:25)
수정 2022.06.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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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수가 1,700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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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신설 법인 1,732개…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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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23:25:23
- 수정2022-06-09 23:29:01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수가 1,700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애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1,732개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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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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