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평창 하천 5곳, ‘침수 위험 알림 서비스’ 도입

입력 2022.06.13 (07:45) 수정 2022.06.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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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과 평창지역의 하천 둔치 주차장에 차량 침수 위험 알림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강원도는 영월과 평창의 하천 둔치 주차장 5곳에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 가능성이 클 경우 차량 소유주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침수 위험 신속 알림 서비스'는 이르면 다음(7월)달부터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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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평창 하천 5곳, ‘침수 위험 알림 서비스’ 도입
    • 입력 2022-06-13 07:45:03
    • 수정2022-06-13 08:04:24
    뉴스광장(춘천)
영월과 평창지역의 하천 둔치 주차장에 차량 침수 위험 알림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강원도는 영월과 평창의 하천 둔치 주차장 5곳에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 가능성이 클 경우 차량 소유주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침수 위험 신속 알림 서비스'는 이르면 다음(7월)달부터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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