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요트대회서 대구체고 김세중 금메달
입력 2022.06.14 (08:18)
수정 2022.06.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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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대구체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대구체고 3학년 김세중 선수는 그제(12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열린 아이큐포일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창민 선수는 레이저 스탠다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두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됐으며 특히 김세중 선수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대구체고 3학년 김세중 선수는 그제(12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열린 아이큐포일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창민 선수는 레이저 스탠다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두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됐으며 특히 김세중 선수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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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요트대회서 대구체고 김세중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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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08:18:37
- 수정2022-06-14 10:56:48
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대구체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대구체고 3학년 김세중 선수는 그제(12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열린 아이큐포일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창민 선수는 레이저 스탠다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두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됐으며 특히 김세중 선수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대구체고 3학년 김세중 선수는 그제(12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열린 아이큐포일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창민 선수는 레이저 스탠다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두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됐으며 특히 김세중 선수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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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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