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매매가 하락 반전…전세가 보합
입력 2022.06.14 (09:55)
수정 2022.06.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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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2% 떨어지며 4월 셋째 주 이후 8주 만에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하락폭이 0.05%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지난 2월 둘째주 이후 12주 만에 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2% 떨어지며 4월 셋째 주 이후 8주 만에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하락폭이 0.05%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지난 2월 둘째주 이후 12주 만에 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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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매매가 하락 반전…전세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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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4 09:55:11
- 수정2022-06-14 10:09:55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2% 떨어지며 4월 셋째 주 이후 8주 만에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하락폭이 0.05%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지난 2월 둘째주 이후 12주 만에 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2% 떨어지며 4월 셋째 주 이후 8주 만에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하락폭이 0.05%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지난 2월 둘째주 이후 12주 만에 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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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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