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선포식 열려
입력 2022.06.15 (08:27)
수정 2022.06.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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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청정·힐링·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 를 주제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열린 어제 선포식에서는 전남 도민과 출향향우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고 MZ세대 SNS 홍보단 출정식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1억 명을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을 되살린다는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열린 어제 선포식에서는 전남 도민과 출향향우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고 MZ세대 SNS 홍보단 출정식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1억 명을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을 되살린다는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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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선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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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5 08:27:53
- 수정2022-06-15 09:00:47
전라남도가 '청정·힐링·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 를 주제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열린 어제 선포식에서는 전남 도민과 출향향우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고 MZ세대 SNS 홍보단 출정식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1억 명을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을 되살린다는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열린 어제 선포식에서는 전남 도민과 출향향우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고 MZ세대 SNS 홍보단 출정식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1억 명을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을 되살린다는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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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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