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 8기 농정비전…‘첨단화·치유’
입력 2022.06.16 (19:40)
수정 2022.06.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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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를 민선 8기 농정비전으로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농정비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농업의 첨단화와 농촌 공간의 재창출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경상북도는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과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농업인 5천 명 양성 등 20개 과제를 민선 8기 농업분야 시책으로 설정했습니다.
새로운 농정비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농업의 첨단화와 농촌 공간의 재창출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경상북도는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과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농업인 5천 명 양성 등 20개 과제를 민선 8기 농업분야 시책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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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민선 8기 농정비전…‘첨단화·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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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19:40:21
- 수정2022-06-16 19:47:46
경상북도가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를 민선 8기 농정비전으로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농정비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농업의 첨단화와 농촌 공간의 재창출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경상북도는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과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농업인 5천 명 양성 등 20개 과제를 민선 8기 농업분야 시책으로 설정했습니다.
새로운 농정비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농업의 첨단화와 농촌 공간의 재창출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경상북도는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과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농업인 5천 명 양성 등 20개 과제를 민선 8기 농업분야 시책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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