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수’ 충북도의원 4명 경찰 고발
입력 2022.06.17 (19:35)
수정 2022.06.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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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원 4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인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오늘 충청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여비를 사용해 우호 교류 목적의 국외 출장을 간 것은 명백한 세금 낭비라며 충북도의원 4명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4명은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떠나 우호 협정과 기업 설명회 등의 일정을 갖고 19일 귀국합니다.
시민단체인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오늘 충청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여비를 사용해 우호 교류 목적의 국외 출장을 간 것은 명백한 세금 낭비라며 충북도의원 4명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4명은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떠나 우호 협정과 기업 설명회 등의 일정을 갖고 19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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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연수’ 충북도의원 4명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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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19:35:17
- 수정2022-06-17 19:50:25
최근 해외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원 4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인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오늘 충청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여비를 사용해 우호 교류 목적의 국외 출장을 간 것은 명백한 세금 낭비라며 충북도의원 4명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4명은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떠나 우호 협정과 기업 설명회 등의 일정을 갖고 19일 귀국합니다.
시민단체인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오늘 충청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여비를 사용해 우호 교류 목적의 국외 출장을 간 것은 명백한 세금 낭비라며 충북도의원 4명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4명은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떠나 우호 협정과 기업 설명회 등의 일정을 갖고 19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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