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어청도 해상 배에서 추락한 선원 이틀째 수색
입력 2022.06.17 (22:08)
수정 2022.06.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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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 해상에서 실종된 중국인 선원을 찾는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사고가 난 곳에서 36km까지 수색 반경을 넓혀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실종된 23살 중국인 선원은 어제(16) 아침 9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쪽 5km 해상에서 72톤급 어선에 탄 채 고기잡이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사고가 난 곳에서 36km까지 수색 반경을 넓혀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실종된 23살 중국인 선원은 어제(16) 아침 9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쪽 5km 해상에서 72톤급 어선에 탄 채 고기잡이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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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어청도 해상 배에서 추락한 선원 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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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22:07:59
- 수정2022-06-17 22:14:05
군산 어청도 해상에서 실종된 중국인 선원을 찾는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사고가 난 곳에서 36km까지 수색 반경을 넓혀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실종된 23살 중국인 선원은 어제(16) 아침 9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쪽 5km 해상에서 72톤급 어선에 탄 채 고기잡이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사고가 난 곳에서 36km까지 수색 반경을 넓혀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실종된 23살 중국인 선원은 어제(16) 아침 9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쪽 5km 해상에서 72톤급 어선에 탄 채 고기잡이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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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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