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해 온열 질환자 93명…올해도 2명 발생
입력 2022.06.17 (22:08)
수정 2022.06.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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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지난해 93명이 온열 질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해 전보다 22명 늘었으며, 올해도 2명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온열 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더운 시간대 바깥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 해 전보다 22명 늘었으며, 올해도 2명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온열 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더운 시간대 바깥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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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난해 온열 질환자 93명…올해도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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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2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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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지난해 93명이 온열 질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해 전보다 22명 늘었으며, 올해도 2명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온열 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더운 시간대 바깥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 해 전보다 22명 늘었으며, 올해도 2명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온열 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더운 시간대 바깥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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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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