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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라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 2년 만에 열려
입력 2022.06.18 (21:51) 수정 2022.06.18 (21:59)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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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제5회 한라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가 오늘(18일)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도장애인바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장애인 바둑 선수 등 16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치르며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졌습니다.
제주도장애인바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장애인 바둑 선수 등 16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치르며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졌습니다.
- 제5회 한라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 2년 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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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1:51:21
- 수정2022-06-18 21:59:30

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제5회 한라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가 오늘(18일)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도장애인바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장애인 바둑 선수 등 16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치르며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졌습니다.
제주도장애인바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제주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장애인 바둑 선수 등 16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치르며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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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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