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공장서 화재…1명 다쳐
입력 2022.06.18 (21:52)
수정 2022.06.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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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10분 쯤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조명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7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소방차량 22대를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7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소방차량 22대를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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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공장서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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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1:52:48
- 수정2022-06-18 22:08:37
오늘 오후 2시 10분 쯤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조명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7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소방차량 22대를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7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소방차량 22대를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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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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