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향자 의원에 “반도체특위 위원장 맡아달라”
입력 2022.06.19 (21:38)
수정 2022.06.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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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반도체특위 위원장에 양향자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아달라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는 것으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양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광주 서구을에서 당선됐지만 지난해 보좌진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돼 현재 무소속입니다.
양향자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아달라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는 것으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양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광주 서구을에서 당선됐지만 지난해 보좌진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돼 현재 무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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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양향자 의원에 “반도체특위 위원장 맡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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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9 21:38:03
- 수정2022-06-20 11:26:23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반도체특위 위원장에 양향자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아달라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는 것으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양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광주 서구을에서 당선됐지만 지난해 보좌진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돼 현재 무소속입니다.
양향자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아달라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는 것으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양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광주 서구을에서 당선됐지만 지난해 보좌진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돼 현재 무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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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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