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월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입력 2022.06.20 (09:52)
수정 2022.06.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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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여름철을 맞아 전북경찰청과 전북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북지역 17개 유관기관과 함께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태풍과 호우 대책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24시간 상황 근무와 대비, 대응, 비상 등 다섯 단계 대응 체계도 구축합니다.
급경사지와 자연재해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지역을 지난해보다 36퍼센트 늘린 4백 51곳으로 지정해 대응하고 홍수 특보와 홍수 정보 제공 지점에 대한 안전조치계획과 주민대피계획도 수립합니다.
태풍과 호우 대책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24시간 상황 근무와 대비, 대응, 비상 등 다섯 단계 대응 체계도 구축합니다.
급경사지와 자연재해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지역을 지난해보다 36퍼센트 늘린 4백 51곳으로 지정해 대응하고 홍수 특보와 홍수 정보 제공 지점에 대한 안전조치계획과 주민대피계획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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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0월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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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09:52:24
- 수정2022-06-20 11:12:01
전라북도가 여름철을 맞아 전북경찰청과 전북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북지역 17개 유관기관과 함께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태풍과 호우 대책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24시간 상황 근무와 대비, 대응, 비상 등 다섯 단계 대응 체계도 구축합니다.
급경사지와 자연재해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지역을 지난해보다 36퍼센트 늘린 4백 51곳으로 지정해 대응하고 홍수 특보와 홍수 정보 제공 지점에 대한 안전조치계획과 주민대피계획도 수립합니다.
태풍과 호우 대책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24시간 상황 근무와 대비, 대응, 비상 등 다섯 단계 대응 체계도 구축합니다.
급경사지와 자연재해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지역을 지난해보다 36퍼센트 늘린 4백 51곳으로 지정해 대응하고 홍수 특보와 홍수 정보 제공 지점에 대한 안전조치계획과 주민대피계획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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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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