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내일 발사…오늘 오전 발사대로 이동
입력 2022.06.20 (10:21)
수정 2022.06.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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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대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열린 비행시험위원회에서 내일 발사가 결정됨에 따라 누리호는 오늘 오전 발사대에 세워져 발사 점검에 들어갑니다.
발사 예정일인 내일(21일)은 장맛비가 예보됐지만 발사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기상 변수 등을 고려해 내일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합니다.
어제 열린 비행시험위원회에서 내일 발사가 결정됨에 따라 누리호는 오늘 오전 발사대에 세워져 발사 점검에 들어갑니다.
발사 예정일인 내일(21일)은 장맛비가 예보됐지만 발사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기상 변수 등을 고려해 내일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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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 내일 발사…오늘 오전 발사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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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10:21:34
- 수정2022-06-20 11:11:31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대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열린 비행시험위원회에서 내일 발사가 결정됨에 따라 누리호는 오늘 오전 발사대에 세워져 발사 점검에 들어갑니다.
발사 예정일인 내일(21일)은 장맛비가 예보됐지만 발사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기상 변수 등을 고려해 내일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합니다.
어제 열린 비행시험위원회에서 내일 발사가 결정됨에 따라 누리호는 오늘 오전 발사대에 세워져 발사 점검에 들어갑니다.
발사 예정일인 내일(21일)은 장맛비가 예보됐지만 발사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기상 변수 등을 고려해 내일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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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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