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의원 당선인들, ‘무투표 당선 선거운동 금지’ 법 개정 촉구
입력 2022.06.20 (19:09)
수정 2022.06.20 (1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전북도의원 당선인들은 무투표 당선인들의 선거 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이 유권자의 알 권리와 참정권을 가로막고 있다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정훈 당선인은 오늘(20) 기자간담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다음 달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정훈 당선인은 오늘(20) 기자간담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다음 달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도의원 당선인들, ‘무투표 당선 선거운동 금지’ 법 개정 촉구
-
- 입력 2022-06-20 19:09:03
- 수정2022-06-20 19:12:58
민주당 소속 전북도의원 당선인들은 무투표 당선인들의 선거 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이 유권자의 알 권리와 참정권을 가로막고 있다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정훈 당선인은 오늘(20) 기자간담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다음 달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정훈 당선인은 오늘(20) 기자간담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다음 달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