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진인동 산불 진화…2천㎡ 피해
입력 2022.06.21 (21:55)
수정 2022.06.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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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5분쯤 대구시 동구 진인동 예비군훈련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5대와 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발생 5시간 반만인 오후 7시반 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은 2천 제곱미터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진화가 마무리 되는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5대와 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발생 5시간 반만인 오후 7시반 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은 2천 제곱미터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진화가 마무리 되는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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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진인동 산불 진화…2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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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21:55:33
- 수정2022-06-21 21:57:59
오늘 오후 1시 55분쯤 대구시 동구 진인동 예비군훈련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5대와 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발생 5시간 반만인 오후 7시반 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은 2천 제곱미터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진화가 마무리 되는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5대와 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발생 5시간 반만인 오후 7시반 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은 2천 제곱미터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잔불 진화가 마무리 되는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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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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