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출범 1주년…‘도민 인권보호’ 선언
입력 2022.06.22 (10:11)
수정 2022.06.22 (1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인권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도민 인권보호를 선언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수립 이행 등 치안 정책 추진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편적 기준과 의무를 담은 인권보호 선언 22개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섬 안전 치안정책 등 주요 안건 176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수립 이행 등 치안 정책 추진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편적 기준과 의무를 담은 인권보호 선언 22개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섬 안전 치안정책 등 주요 안건 176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자치경찰위 출범 1주년…‘도민 인권보호’ 선언
-
- 입력 2022-06-22 10:11:51
- 수정2022-06-22 10:17:31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인권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도민 인권보호를 선언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수립 이행 등 치안 정책 추진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편적 기준과 의무를 담은 인권보호 선언 22개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섬 안전 치안정책 등 주요 안건 176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수립 이행 등 치안 정책 추진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편적 기준과 의무를 담은 인권보호 선언 22개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섬 안전 치안정책 등 주요 안건 176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