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3일째 1만 명 미만…“감소세 한계, 유지 상황”
입력 2022.06.22 (19:09)
수정 2022.06.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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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천 명대로 집계돼 13일째 만 명 미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8,886명, 해외 유입 106명 등 모두 8,99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55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유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 속도도 둔화되고 있는만큼 한계에 달하면 확진자 수는 감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상황으로 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8,886명, 해외 유입 106명 등 모두 8,99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55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유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 속도도 둔화되고 있는만큼 한계에 달하면 확진자 수는 감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상황으로 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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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13일째 1만 명 미만…“감소세 한계, 유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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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9:09:30
- 수정2022-06-22 19:15:19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천 명대로 집계돼 13일째 만 명 미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8,886명, 해외 유입 106명 등 모두 8,99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55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유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 속도도 둔화되고 있는만큼 한계에 달하면 확진자 수는 감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상황으로 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8,886명, 해외 유입 106명 등 모두 8,99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55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유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 속도도 둔화되고 있는만큼 한계에 달하면 확진자 수는 감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상황으로 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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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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