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황수 제34대 전북경찰청장 취임 “경찰이 버팀목 되겠다”
입력 2022.06.22 (19:25)
수정 2022.06.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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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수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오늘(22일) 취임했습니다.
강 청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북도민과 경찰 동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평온한 일상에 큰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간부 후보 37기로 입문한 뒤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전주완산경찰서장,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 청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북도민과 경찰 동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평온한 일상에 큰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간부 후보 37기로 입문한 뒤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전주완산경찰서장,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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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황수 제34대 전북경찰청장 취임 “경찰이 버팀목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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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9:25:24
- 수정2022-06-22 19:54:58
강황수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오늘(22일) 취임했습니다.
강 청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북도민과 경찰 동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평온한 일상에 큰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간부 후보 37기로 입문한 뒤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전주완산경찰서장,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 청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북도민과 경찰 동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평온한 일상에 큰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간부 후보 37기로 입문한 뒤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전주완산경찰서장,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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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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