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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획K] 72년 전 노근리에서의 참혹한 비극
입력 2022.06.23 (19:34) 수정 2022.06.23 (19:50)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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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는 72년 전 동족상잔의 비극을 낳은 6·25 전쟁이 시작된 날입니다.
어제는 단양 곡계굴의 아물지 않은 상처 전해드렸는데요.
평온하던 영동의 한 마을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군에 의한 양민집단 학살, 이른바 노근리 사건인데요.
희생자, 유족의 목소리를 보도기획 K에서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어제는 단양 곡계굴의 아물지 않은 상처 전해드렸는데요.
평온하던 영동의 한 마을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군에 의한 양민집단 학살, 이른바 노근리 사건인데요.
희생자, 유족의 목소리를 보도기획 K에서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 [보도기획K] 72년 전 노근리에서의 참혹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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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19:34:20
- 수정2022-06-23 19:50:15

모레는 72년 전 동족상잔의 비극을 낳은 6·25 전쟁이 시작된 날입니다.
어제는 단양 곡계굴의 아물지 않은 상처 전해드렸는데요.
평온하던 영동의 한 마을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군에 의한 양민집단 학살, 이른바 노근리 사건인데요.
희생자, 유족의 목소리를 보도기획 K에서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어제는 단양 곡계굴의 아물지 않은 상처 전해드렸는데요.
평온하던 영동의 한 마을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군에 의한 양민집단 학살, 이른바 노근리 사건인데요.
희생자, 유족의 목소리를 보도기획 K에서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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