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목관광단지 개발 사업협약 협상 ‘시동’
입력 2022.06.23 (21:51)
수정 2022.06.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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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거제 장목관광단지 우선협상대상자인 JMTC컨소시엄과 오늘(23일) 첫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사업 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장목관광단지는 앞선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 등으로 25년 동안 개발이 못 됐지만 가덕신공항 등 주변 호재를 활용해 골프장 대신 '힐링 관광단지'로 개발 전략을 수정해 추진 중입니다.
장목관광단지는 앞선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 등으로 25년 동안 개발이 못 됐지만 가덕신공항 등 주변 호재를 활용해 골프장 대신 '힐링 관광단지'로 개발 전략을 수정해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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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장목관광단지 개발 사업협약 협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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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21:51:14
- 수정2022-06-23 21:52:27
경상남도가 거제 장목관광단지 우선협상대상자인 JMTC컨소시엄과 오늘(23일) 첫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사업 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장목관광단지는 앞선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 등으로 25년 동안 개발이 못 됐지만 가덕신공항 등 주변 호재를 활용해 골프장 대신 '힐링 관광단지'로 개발 전략을 수정해 추진 중입니다.
장목관광단지는 앞선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 등으로 25년 동안 개발이 못 됐지만 가덕신공항 등 주변 호재를 활용해 골프장 대신 '힐링 관광단지'로 개발 전략을 수정해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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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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