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4년 만에 내한 공연
입력 2022.06.24 (06:52)
수정 2022.06.24 (06: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이죠,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올 여름 한국을 찾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공연이 개최됩니다.
2018년 8월 열린 첫 번째 내한 이후 꼭 4년 만입니다.
히트곡 '베드 가이'로 잘 알려진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올해의 레코드' 등 5관왕을 차지해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표된 아일리시의 정규 2집 앨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주최측은 공연의 티켓 1장당 1달러의 판매 수익을 환경단체에 기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공연이 개최됩니다.
2018년 8월 열린 첫 번째 내한 이후 꼭 4년 만입니다.
히트곡 '베드 가이'로 잘 알려진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올해의 레코드' 등 5관왕을 차지해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표된 아일리시의 정규 2집 앨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주최측은 공연의 티켓 1장당 1달러의 판매 수익을 환경단체에 기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4년 만에 내한 공연
-
- 입력 2022-06-24 06:52:12
- 수정2022-06-24 06:55:40
요즘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이죠,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올 여름 한국을 찾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공연이 개최됩니다.
2018년 8월 열린 첫 번째 내한 이후 꼭 4년 만입니다.
히트곡 '베드 가이'로 잘 알려진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올해의 레코드' 등 5관왕을 차지해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표된 아일리시의 정규 2집 앨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주최측은 공연의 티켓 1장당 1달러의 판매 수익을 환경단체에 기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공연이 개최됩니다.
2018년 8월 열린 첫 번째 내한 이후 꼭 4년 만입니다.
히트곡 '베드 가이'로 잘 알려진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과 '올해의 레코드' 등 5관왕을 차지해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표된 아일리시의 정규 2집 앨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주최측은 공연의 티켓 1장당 1달러의 판매 수익을 환경단체에 기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