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음식점서 불…6,4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2.06.24 (10:38)
수정 2022.06.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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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1시 40분쯤, 예산군 창소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140㎡를 비롯해 주차된 택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140㎡를 비롯해 주차된 택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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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음식점서 불…6,4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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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0:38:48
- 수정2022-06-24 11:22:14

오늘(24일) 새벽 1시 40분쯤, 예산군 창소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140㎡를 비롯해 주차된 택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140㎡를 비롯해 주차된 택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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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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