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화물차 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2.06.24 (19:43)
수정 2022.06.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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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산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사고 충격으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통제돼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산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사고 충격으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통제돼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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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화물차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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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9:43:32
- 수정2022-06-24 19:47:47
오늘 오후 1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산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사고 충격으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통제돼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산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사고 충격으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통제돼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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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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