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72주년 6·25 남침전쟁 행사’ 개최
입력 2022.06.24 (21:56)
수정 2022.06.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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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늘(24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제72주년 6·25 남침전쟁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군 장병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또, 기념식과 함께 탈북자 출신 강사의 안보강연도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군 장병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또, 기념식과 함께 탈북자 출신 강사의 안보강연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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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제72주년 6·25 남침전쟁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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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21:56:28
- 수정2022-06-24 22:01:22
횡성군은 오늘(24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제72주년 6·25 남침전쟁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군 장병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또, 기념식과 함께 탈북자 출신 강사의 안보강연도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군 장병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또, 기념식과 함께 탈북자 출신 강사의 안보강연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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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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