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반석동 SUV 차량에서 화재…1,500여만 원 피해
입력 2022.06.26 (21:42)
수정 2022.06.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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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1시 50분쯤 대전시 반석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좌석에 있던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좌석에 있던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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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반석동 SUV 차량에서 화재…1,5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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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6 21:42:10
- 수정2022-06-26 21:59:59
오늘(26일) 새벽 1시 50분쯤 대전시 반석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좌석에 있던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좌석에 있던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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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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