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민원 부당처리’ 서구 공무원 5명 징계 요청
입력 2022.06.27 (21:51)
수정 2022.06.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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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안전 민원 부당 처리를 이유로 서구청 공무원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구청의 민원 처리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인 결과, 소음과 진동 등의 민원을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이 확인돼 담당 공무원 5명을 징계할 것을 서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구청의 민원 처리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인 결과, 소음과 진동 등의 민원을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이 확인돼 담당 공무원 5명을 징계할 것을 서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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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민원 부당처리’ 서구 공무원 5명 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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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21:51:10
- 수정2022-06-27 21:56:01
광주시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안전 민원 부당 처리를 이유로 서구청 공무원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구청의 민원 처리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인 결과, 소음과 진동 등의 민원을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이 확인돼 담당 공무원 5명을 징계할 것을 서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구청의 민원 처리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인 결과, 소음과 진동 등의 민원을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이 확인돼 담당 공무원 5명을 징계할 것을 서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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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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