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퇴임 후에도 정치 계속할 것”
입력 2022.06.28 (20:06)
수정 2022.06.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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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는 "퇴임하더라도 정치는 계속할 예정이며 정치를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28일), 퇴임을 앞두고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퇴임 후에도 그동안 충남도민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길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차기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어렵고 힘든 지역에서 출마하는 게 다선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한다"며 충남과 수도권 등의 출마 여지를 남겼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28일), 퇴임을 앞두고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퇴임 후에도 그동안 충남도민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길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차기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어렵고 힘든 지역에서 출마하는 게 다선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한다"며 충남과 수도권 등의 출마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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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 “퇴임 후에도 정치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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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20:06:56
- 수정2022-06-28 20:29:00
양승조 충남지사는 "퇴임하더라도 정치는 계속할 예정이며 정치를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28일), 퇴임을 앞두고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퇴임 후에도 그동안 충남도민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길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차기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어렵고 힘든 지역에서 출마하는 게 다선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한다"며 충남과 수도권 등의 출마 여지를 남겼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28일), 퇴임을 앞두고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퇴임 후에도 그동안 충남도민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길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차기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어렵고 힘든 지역에서 출마하는 게 다선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한다"며 충남과 수도권 등의 출마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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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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