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음주운전’ 구경민 부산시의원 제명
입력 2022.06.29 (07:53)
수정 2022.06.29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구경민 부산시의원이 당에서 제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구경민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뛰던 구 시의원은 지난 4월 25일 밤, 해운대구 중동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으며, 앞서 2012년 6월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1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구경민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뛰던 구 시의원은 지난 4월 25일 밤, 해운대구 중동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으며, 앞서 2012년 6월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1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음주운전’ 구경민 부산시의원 제명
-
- 입력 2022-06-29 07:52:59
- 수정2022-06-29 08:43:25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구경민 부산시의원이 당에서 제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구경민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뛰던 구 시의원은 지난 4월 25일 밤, 해운대구 중동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으며, 앞서 2012년 6월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1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구경민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뛰던 구 시의원은 지난 4월 25일 밤, 해운대구 중동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으며, 앞서 2012년 6월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1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